우정사업본부 후원

2013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프로젝트 보고서 발간

 

이주여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

 

 

 

 

2008년,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여성재단이 처음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여성재단이 맞잡은 손은

이주여성의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졌습니다.

 

2008년~2009년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합적 지원

2010년 정서적 지지 확보 및 다문화사회 조성 시도

2011년 정서적 지지 확보 및 구조적 안정망 구축 시도

2012년 필요에 기반 한 사업 기획 및 참여를 통한 역량강화

 

그리고 2013년,

2013년은 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요구를 반영하여 그들의 자립을 지원하였습니다.

 

이주여성들이 가진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준전문 직종 개발과 해당 직종에의 취‧창업을 돕는 직업훈련에 힘썼습니다.

착한여행 플래너&가이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정리수납전문가 양성, 직업상담사 배출. 지난 1년은 어려웠지만 의미있는 도전이었습니다.

이주여성의 ‘도전’에 함께 힘을 실어주시기 바립니다.

 

이주여성의 ‘도전’의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파일을 클릭해주세요.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프로젝트 보고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2013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프로젝트보고서.pdf



 

2013년 다문화가정 자립지원 프로젝트

 

이주여성이 가진 역량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구직자로서의 이주여성 강점을 살린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적합 직종 선정 및 교육 훈련 실시와 교육 후 관련 업종 취‧창업 연계 활동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