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여성NGO 장학사업]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10주년 기념행사

인향만리 人香萬里

지성의 숲을 이루다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10주년! 

여성활동가들의 전문적인 교육과정 설립과 여성활동가 리더 배출이라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지난 2007년 기업-대학-그리고 NGO 협업으로 만들어진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이 올해로 10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0년의 시간 동안 변함없이 여성활동가들의 정책능력 향상,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쉼없이 달려온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의 성장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1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5월 28일(토) 성공회대학교 이천환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가보실까요?

 [1부-기념식]

행사의 첫 시작은, 지난 1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NGO, 대학교, 기업에서 (한국여성재단, 한국여성단체연합, 성공회대학교, 유한킴벌리) 본 과정을 축하하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부푼 기대감과 더 멋지게 성장할 여성활동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 상임대표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 


여성활동가의 정책력 강화와 여성운동의 확산을 위해 사업을 기획한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 상임대표는 "본 과정을 통해 여성운동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배우고 실천해나간 여성활동가들의 배출은 10년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활동가들과 함께 여성운동이 지향하는 평화롭고 평등한, 차별없는 세상을 향해 더 열심히 활동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축하하였습니다.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이사는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사업이 30년동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한킴벌리는 환경, 여성, 교육 등 우리사회가 관심갖고 지원해야 할 분야에서 변함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낼 것입니다. 지난 10년 함께해온 것처럼 앞으로의 30년을 위해 유한킴벌리도 함께 지원하고 동행할 것입니다" 라고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를 자처하며 지지해주었습니다.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성공회대학교 양권석 前총장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은 "여성운동의 성장과 본 과정을 통해 현장과 이론을 연결시켜 여성활동가들의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시키며 소중한 인적자산을 쌓을 수 있도록 함께 지지해주고 지원해주었던 유한킴벌리, 성공회대학교, 한국여성단체연합에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모든 여성이 가정, 일터, 사회에서 모두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며 지난 10년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10년을 더 기대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협업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성공회대학교에서 실천여성학이 튼튼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한 양권석 前 총장은 향 후 여성운동의 미래,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축복해주었습니다.

"성공회대학교이 가지고 있는 소망과 여러분들이 힘이 합쳐져 본 과정이 시작되고 지속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 기업이 사회적 활동, 사회적 자산을 키워내기 위해 지원을 지속하는 것도 매우 힘든 일이고 이 또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회대학교의 소망, 더불어 숲을 만들어가는 정신을 가진 유한킴벌리, 여성운동의 역사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단체연합과 여성재단이 함께 하기에 모두가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해나가길 소망합니다" 

 

허오영숙(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님이 장학생 대표로 나서 감사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허오영숙(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함께 참여한 장학생 


"여성운동 현장에서 이주여성 지원 현장으로 운동의 영역을 넓혔을 때 절실하게 다시 공부를 해야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같은 여성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왓던 것처럼 현장에서 바로 운동을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제가 몰랐던, 그 동안 깊게 고민하지 않았던 다양한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이론을 토대로 한 여성운동의 문제를 고찰할 수 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활동가로서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것은 여러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바로 해결해준 것이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이었습니다. 여성활동가에서 여성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부-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어서 진행된,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2부에서는 과정의 기획부터 함께 해 오신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의 산 증인 김혜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 부문장님과 장학생 기수 대표분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 온 10년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가 진행되었습니다.

 

 




토크쇼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장학사업>을 함께 만들어 온 이들의 대나무 숲" 

 

과정의 처음부터 함께해주셨던 김혜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 부문장님은 "지난 10년의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을 생각하면 전나무가 생각납니다. 전나무는 처음에는 작고 볼품없는 나무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다른 나무들보다 휠씬 더 크고 웅장한 나무로 자라납니다. 그 나무처럼 우리도 점점 더 강하고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나무 하나하나가 더 큰 숲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성장해나가길 바래봅니다." 라고 과정의 시작되었던 순간의 기억을 함께 나눠주셨습니다. 

 

시작을 함께해주셨던 김혜숙 부문장님의 말씀에 이어, 그럼 이번에는 장학생분들에게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은 어떠했을지 한번 여쭤보았습니다. 

 

1기 김민문정(한국여성민우회)

"<1기 = 열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오직 열정만으로만 시작했던 1기!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과정의 방향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소중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현장과 이론을 결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멋진 길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그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멈추지 않았었습니다. "

 

4기 장순화(충북생활정치여성연대)

"공부도 중요했지만, 연대를 더욱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4기였습니다. 그 연대를 통해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현장에서도 하나가 되어 더 큰 힘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여성운동에 있어 든든한 파트너를 만들어주셨던 것에 감사합니다."

 

8기 이은행(한국여성정치연구소)

"우리는 식구였습니다. 식구는 밥을 같이 먹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동안 같이 밥을 먹으며 서로에게 친구가 되었고, 가족이 되었고, 그렇게 우리는 더욱 단단한 연대를 맺어나갔습니다. 이 연대를 통해 더 멋진 활동을 계획하고 추진해나가는 여성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기 이진희(장애여성공감)

"묵직한 책임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10기 입니다. <10기 = 다양성> 다양한 영역과 다양한 활동가들이 모여 배움을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결을 아름답게 살려 더욱 힘찬 여성운동의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8기 장학생분들의 오카리나 공연과 함께 우리들의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았습니다.


성공회대학교 교수진 '더숲트리오' 웃고 울며 함께했던 시간! 우리 모두 오늘을 기억하며,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향해 다시한번 힘차게 외쳐봅니다! 화이팅! ^^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은 총 100명의 장학생을 배출해내었으며, 각계각층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여성활동가분들을 지지하고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여성재단과 한국여성단체연합, 성공회대학교, 유한킴벌리는 변함없이 지원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2007년 특별교육과정으로 개설, 2010년부터는 성공회대 정규석사과정으로 개편되어 2016년, 총 100명의 여성활동가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현재 총 42명의 여성학 석사 학위를 수여하였습니다. 본 과정은 선정된 장학생에게 실천여성학 전공 입학년도 1년간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실천여성학 전공 졸업 후에는 여성학 석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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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혜연 2016.05.3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여성활동가들이 자신의 신념을 펼치기 위해 이론적 바탕을 꾸려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북대학교-유한킴벌리 NGO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 수료식]

여성주의라는

이름으로 

 지난 4월 21일(목), 공익단체 여성활동가들의 리더십 증진 및 차세대 리더 양성을 지원하는 <전북대학교-유한킴벌리 NGO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 2016년 1기(상반기) 수료식이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강원, 충청, 경상지역을 거쳐 2016년에는 호남지역에서 진행하게 된 <전북대-유한킴벌리 NGO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은 전북대학교 부설 여성연구소와 함께 계획 및 진행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호남권 여성활동가분들의 리더십 강화 및 운동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여성주의적 통찰력을 기반으로 비판적 사유능력, 대안적 가치와 비전 제시 능력, 나눔과 소통의 관계맺기 역량, 현장 여성주의 실현 역량 개발을 중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증 전달식

유한킴벌리 김혜숙 지속가능경영부문장님과 

김란이 수료생 



한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지난 6주간, 총 14최 차에 걸쳐 진행된 교육의 마지막은 유한킴벌리 김혜숙 지속가능경영 부문장님이 채워주셨습니다.

특강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여성주의>를 통해 '사람'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한 기업이 그 이익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설명하며, "기업이 가진 여성주의라는 부분에서 기업은 제품을 통해 여성의 문화를 확대시키고, 여성을 적극적인 사회의 성으로 변화시키기도 한다"는 말씀을 통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여성, 시민사회단체 및 활동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부분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여기 계신 활동가 분들이 앞으로도 한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역들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응원의 메세지도 전달해주셨습니다.


유한킴벌리 김혜숙 지속가능경영 부문장님

특강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여성주의> 



함께 라서 든든하고, 행복했던 시간들!


"호남에서 여성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들으로도 굉장히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외롭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여성활동가들과 함께했던 시간만으로도 힘을 얻고 여성운동의 새로운 비전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 순간 시간이 지나 가는게 너무나도 아쉽고, 붙잡고만 싶었던 교육은 끝이 났지만, 우리는 이 네트워크를 기점으로 호남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여성운동의 다양성과 새로운 비전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고 달려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란이(여성생활문화공간 비비)님의 소감을 끝으로 수료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김란이(여성생활문화공간 비비)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고 했나요?

본 과정에 참여한 30명의 여성활동가들은 아쉬운 마음을 채우고 과정을 통해 맺어진 연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후속모임(여성주의 도서를 통한 토론모임)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모임을 시작으로 호남권 여성운동의 비전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내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평등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NGO여성활동가분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며, 여성활동가분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본 과정은 전북대학교에서 하반기 교육과정으로 다시한번 찾아뵐 예정입니다. 

모집시기 및 자세한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한국여성재단과 전북대학교 부설 여성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과정과 관련된 문의가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한국여성재단 지원사업팀 조수현대리 (TEL.02-336-6385)




세상의 더 멋진 변화를 꿈꾸며 발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NGO여성활동가분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NGO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과정은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진행되는 장학사업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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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유한킴벌리 NGO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 개강식]



여성주의로 연대를 실현한다

 

 

 

지난 3월17일(목) 공익단체 여성활동가들의 리더십 증진 및 차세대 리더 양성을 지원하는 <전북대학교-유한킴벌리 NGO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 2016년 1기(상반기) 개강식 및 장학증서 전달식이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10년동안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유한킴벌리 NGO여성장학사업>중 하나로, 올해는 전북대학교와 함께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여성활동가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본 과정에 참여하는 장학생 30명은 여성주의적 통찰력을 기반으로 비판적 사유능력, 대안적 가치와 비전제시 능력, 나눔과 소통의 관계맺기 역량, 현장 여성주의 실현 역량 계발을 중점으로 총 14차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날 장학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주기위해 참석한 유한킴벌리 김혜숙 지속가능경영 부문장님 "학과시절 들었던 여성학 수업 덕분에 이후 어떤 선택을 할 때 큰 지표가 되어주었다"며 "여러분이 앞으로 참여하게 될 교육과정이 중요한 지표가 되어 여러분의 삶 속에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김혜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 부문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성평등,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명과제

본 과정의 첫 강의의 포문을 연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은 <21세기 여성운동의 과제>을 통해  "성평등은 인류 역사의 방향이고 반드시 이루어져야할 사명과제이며, 이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NGO여성활동가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성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자생적 풀뿌리 조직의 형성, 발굴, 성장의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 NGO 및 활동가 역할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호남권에서 여성연구소가 개소된 것을 기점으로 호남지역 NGO여성활동가들의 네트워크 기반이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여성운동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호남지역 여성운동의 발전과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호남지역 NGO여성활동가들이 모였다!

2016년 상반기 첫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하게 된 30명의 여성활동가분들은 여성인권, 여성 폭력, 생활협동조합, 소비자 운동, 청소년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다양한 영역의 활동가분들이 현장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힘을 본 교육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한국여성재단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공익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여성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여성활동가와 단체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으로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NGO여성활동가 리더십교육>과정은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진행되는 장학사업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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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장학증서 전달식  


2007년 여성, 시민사회단체 여성활동가들을 위한 원대한 꿈을 꾸었습니다. 여성활동가분들에게 전문적인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운동의 미래를 이끌어 여성 리더를 배출해내고자 시작되었던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2016년, 10년이 되는 올해! 

10년전의 그 꿈이 점점 더 커지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10년을 맞이한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그래서 더 특별한 제 10기 장학생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NGO여성활동가들의 전문적인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후원 유한킴벌리)의 10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장학증서 전달식이 지난 3월 2일(수), 성공회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장학증서 전달식 

장학증서 전달식 



우리 사회 변화의 주역이 될 여러분, 응원합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 앞서 성공회대학교 이정구 총장, 유한킴벌리 김혜숙 상무, 한국여성재단 박기남 사무총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정문자 공동대표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여성재단 박기남 사무총장은 "서로 격려하면서 2년의 수고가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또한 그 결실이 사회의 변화를 만들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유한킴벌리 김혜숙 상무는 "본 과정이 활동가분들에게 배움을 통해서 사회에서 새로운 답을 찾기 위한 과정,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라고 장학생분들의 더 반짝반짝 빛날 앞날에 대해 응원해주셨습니다. 



유한킴벌리 김혜숙 상무 

성공회대학교 이정구 총장 



한국여성재단 박기남 사무총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정문자 공동대표 



한층 더 성장된 활동가가 되겠습니다.


이번 10기 장학생으로 선정되신 분들의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요, 어떤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과정을 시작하실지 장학생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배현주(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님은 "언제부턴가 제가 매말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료도 주고, 물도 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으나 제 자신을 위해 투자할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 제 스스로에게 씨앗도 뿌리고, 비료도 주고, 물도 주어 싹을 띄우고자 하며, 자라난 싹을 통해 저도 행복해지고, 대구지역의 여성노동자들에게 그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활동가가 되도록 열심히 배우고 가겠습니다" 라고 학과생활의 의지를 나타내주기도 하였고, 

이진희((사)장애여성공감)님은 "소진된 마음과 소진된 역량을 다시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올해로 본 과정이 10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10이라는 숫자가 되게 의미있게 다가오는것 같다. 완성된 느낌도 있지만 한발자국 더 도약해야한다는 그럼 무게감도 느껴집니다. 그 의미처럼 도약, 설레임, 긴장을 잘 안고 소중하게 배워나가겠습니다." 라고 배움에 대한 설레임과 긴장감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배현주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 

이진희 ((사)장애여성공감) 


10기 장학생분들의 힘찬 발걸을을 한국여성재단이 함께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여성활동가분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여성재단은 항상 여러분 뒤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10기 장학생분들 축하합니다~!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은 2007년 특별교육과정으로 개설, 2010년부터는 성공회대 정규석사과정으로 개편되어 2016년, 총 100명의 여성활동가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현재 총 42명의 여성학 석사 학위를 수여하였습니다. 본 과정은 선정된 장학생에게 실천여성학 전공 입학년도 1년간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실천여성학 전공 졸업 후에는 여성학 석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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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연구보고회 및 수료식

 

 

지난 2월 1일(월)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진행하는 제9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성공회대 NGO대학원 실천여성학전공) 연구보고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었다. 1년 동안 치열하게 토론하고 공부한 장학생들은 그 동안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며 앞으로 남은 1년을 더 의미있고 후회없이 보내기 위한 계획들을 함께 나누며 연구보고회와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실천여성학의 미래를 열어갈 여러분들의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유한킴벌리 임영화 부사장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정문자 공동대표 

성공회대학교 이정구 총장 


 

이 날 학생분들의 연구보고회와 수료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성공회대학교 이정구총은 “실천여성학 전공을 통해 여성운동과 시민사회운동을 이끌어갈 여성활동가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을 약속하겠다. 더불어 유한킴벌리, 한국여성재단, 한국여성단체연합, 성공회대학교 3자가 만들어낸 새로운 협력 모델의 과정을 널리 알리는 것에도 앞장서 노력하겠다. 1년의 과정을 마치고 남은 1년을 더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하여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장학생들의 남은 1년을 응원했다.

 

‘사람이 희망이다’ 라는 신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범을 보이는 유한킴벌리 임영화 부사장은 “미래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여러분의 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한다. 미래의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라고 장학사업에 대한 깊은 기대감과 믿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은 “9년간 진행된 본 장학사업은 기업, 대학, 시민사회 3각 연대의 협업이 가능했기 때문에 잘 진행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라고 여성활동가들의 역량강화 및 리더십 향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유한킴벌리와 성공회대학교와 한국여성단체연합에 깊은 감사를 표현하였으며, “본 장학사업을 통해 시민사회운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많은 대안들을 제시할 수 있는 활동가로 성장하길, 또한 향후 여성운동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활동가로 성장해나가길 희망한다” 라고 축하를 했다. 

  

 

친밀함을 기반으로 한 지적공동체, 우리는 9기 입니다!

 

이 안에서 서로에게 많은 자극을 주면서 활동의 연대를 이어나가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유한킴벌리, 한국여성재단, 한국여성단체연합, 성공회대학교에 감사드리며, 더 멋진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배우고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활동가분들은 경력이 다들 오래된 베테랑들이었습니다. 여기안에서 활동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것도 공부였고, 여성운동의 역사 및 서구 페미니즘의 역사를 이론으로 익히고 배울 수 있는 것도 굉장한 경험의 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최고의 순간을 갖게 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배움과 지식을 현장에 수많은 여성들과 함께 나누고 느끼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여성운동과 여성주의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곳은 언제나 부족했으며, 이러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에 항상 목말라있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 활동의 고민뿐만 아니라 이론에 대한 경험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처럼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활동가들이 이 곳에서 “모두 함께, 다같이 손을 잡고”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기 활동가분들은 연구보고회 및 수료식을 통해 1년간의 활동을 뒤돌아보며 아쉬운 점들을 함께 나누고, 남은 1년의 활동에 대한 계획들로 새로운 한해를 맞이했다. 앞으로 성장할 자신의 모습 그리고 여성운동의 지형을 바꿀 영향력있는 여성리더로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장 이슈와 고민들이 새로운 담론으로 만들어지다

 

9기 장학생들은 연구보고회를 통해 1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했던 주제들을 나눴다. 새로운 여성운동 현장의 모습과 여성활동가들의 고민과 관심사들은 무엇인지 함께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집에서 확인해주세요.

 

[2015년 9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연구보고회 자료집]

 

2015_9기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연구보고회 자료집.pdf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이란? (사)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기획하여 2007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유한킴벌리와 한국여성재단의 ‘NGO여성장학사업’으로 성공회대 NGO대학원 실천여성학전공(4학기 석사과정) 장학생에게 ‘미래여성NGO리더십’ 장학금을 제공하는 과정입니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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