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나무가 되다! “사각지대 해소 보육사업”

 

 

 

 

 

고운 햇살.

 

따뜻한 바람.

 

촉촉히 내리는 단비.

 

사랑으로 피어나는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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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 아이들입니다.

 

 

 

보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전문적인 돌봄을,

부모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위해

처음 시작된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육사업>.

 

지난 1년여 동안

두레아동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8곳에 아동돌봄센터들이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아이들이 안전한, 부모들이 안심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빈자리와 이웃들의 무심함에 외롭고 힘들었던 아이들

이웃과 사회가 가져주는 관심과 사랑이 단비가 되어

이제 우리 아이들은 튼튼한 나무로 쑥쑥 자라납니다.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에 함께 해주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 나무가 우거진 숲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을 희망합니다.

 

 

 

 

 

 

 

 

Posted by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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