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NPO리더십과정 장학증서 전달식

 

 

 

유한킴벌리가 지원하는 2008년 미래여성리더십 장학사업 중 하나인 <이화NPO리더십과정> 장학증서 전달식이 4월29일 이화리더십개발원에서 진행되었다. 전달식에는 강경희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과 김혜숙 유한킴벌리 이사, 함인희 이화리더십개발원 원장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였다.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여한 김혜숙 유한킴벌리 이사는 여성으로서 더불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사회에서 활동하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바쁜 활동속에서 어렵사리 시간을 내어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본 과정을 수료한 후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시민사회 여성 리더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인사와 소감을 밝혔다.

<이화NPO리더십과정>은 여성적 가치와 여성리더십 철학 공유, 조직의 비전 개발을 위한 전략적 리더십 역량강화, 시민사회 다양한 영역간의 여성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조직 리더로서 실무력을 고양하고 NPO현장에서 현실적으로 요구되는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 본 과정은 29명의 여성단체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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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국여성재단 사업 결과보고서 발간

 

 

2007년 한국여성재단 자유공모사업 성평등사회조성사업

   

2007 한국여성재단 나눔의 열매, 한국여성재단 파트너단체 사업보고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여성운동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7년 한국여성재단의 성평등사회 조성사업 수행결과가 '2007 한국여성재단 나눔의 열매 한국여성재단 파트너단체 사업보고서'에 집약되어 발간되었다.

 

 

2007년 한국여성재단 자유공모사업 여성복지사업

 

SKTelecom과 한국여성재단이 함께 한 2007 여성복지 행복 날개 지원사업'보고서

 

한국여성재단은 가난과 사회적 편견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우리 사회의 여성단체 및 시설을 대상으로 테마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에는 빈곤여성가장, 성매매 및 폭력피해여성, 이주여성, 여성장애인, 여성노동자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SKTelecom이 후원하였다. 이렇게 지원된 총 12개 사업의 결과가 모여 '2007 여성복지 행복날개 지원사업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2007년 한국여성재단 기획공모사업 여성활동가 글로벌리더십 육성지원사업

 

Report 2007 여성활동가 글로벌리더십 육성지원사업 결과보고서

 

여성활동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여성활동가 글로벌리더십 육성지원사업' 결과보고서가 출간되었다. 본 보고서에는 국제대회 개최, 네트워킹 형성 및 강화, 국제활동 지원, 아시아 여성인재 양성 분야에서 수행된 총 13개 사업의 내용이 망라되어 있으며, 네트워킹 형성 및 강화부분에 많은 사업이 집중되었다. 본 사업은 인재 양성을 위하여 삼성에서 후원하였다.

 

 

교보생명과 한국여성재단이 함께 하는 2007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지원사업

 

2007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지원사업 결과보고서

 

여성활동가의 쉼과 재충전을 위한 '짧은 여행, 긴 호흡'지원사업과 이들의 전문성을 고양하기 위한 '도움닫기 프로젝트'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지원사업'의 2007년 수행 결과보고서가 만들어졌다. '짧은 여행, 긴 호흡'연수 지원사업에는 총 19개 연수팀(총 100개 단체/247명)이 참여하였으며, '도움닫기 프로젝트'에는 총 11개 사업(총 82개 단체/194명)이 참여하였다. 본 사업은 교보생명이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사업으로, NGO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 사회공헌사업의 훌륭한 모델로써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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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지원


2007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지원사업
 '짧은여행, 긴호흡' 결과보고회 가져

 

 
교보생명이 지원한 2007 여성공익단체 역량강화지원사업 <짧은 여행, 긴호흡>결과 보고회가 4월8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렸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2007년 사업결과를 공유하는 것과 함께 올해로 5년째 접어든 본 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함께 한 파트너단체의 사업보고에 이어, 본 재단 배분위원인 신은주 교수가 지난 4년간의 사업에 대해 분석,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사업을 수행하는 파트너단체와 이를 지원하는 재단, 그리고 후원기업인 교보생명 관계자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방향의 기획에 대하여 공감하였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홍상식 교보생명 과장은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때 여성과 쉼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연대와 소통, 비전이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교보생명 자체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잘 사는 것이 어떤 것일까 고민을 하고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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